2016 중국 복주 해협양안 경제무역 교역회

라펜, 다시 부는 한류 열풍 타고 중국 복주 화장품 시장 공략

기사등록 일시 [2016-05-18 18: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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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중국에서 한류의 열풍을 통해 다시 한 번 '케이(K)-뷰티'가 중국인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미백과 주름을 전문으로 하는 명품 브랜드 ㈜라펜 (대표: 안도림, www.rapern.com)이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중국 복주시의 중국복건협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2016년 제18회 중국(복주) 해협양안 경제무역 교역회'에 참가하여 중국 복주에도 한국의 '케이(K)-뷰티'를 알렸다.

'중국(복주) 해협양안 경제무역 교역회'는 1994년부터 매년 5월 18-22일 복주에서 진행되고 있는 전시회로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 중화인민공화국해관총부서, 국가품질검사역부 및 복건성인민정부에서 주최하며 2015년까지 성공적으로 17회를 거행한 전시회이다.

중국에서 한국 드라마인 태양의 후예가 열풍을 일으키면서, 화장품 한류도 동시에 고공행진을 하며 11개월 만에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 이와 더불어 화장품 한류에 맞춰 미백, 주름개선 기능성 화장품으로 특화된 라펜은 '중국 복주 해협양안 경제무역교역회'에 참가하여 바이어와 참관객들에게 한국 화장품을 통한 한국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렸다.

특히 미백효과가 뛰어난 라펜 멜라컨트롤 프로그램 스팟소스 & 씨세럼은 1제, 2제를 섞어 사용하는 라펜의 핵심적인 미백 앰플로 바이어와 참관객들이 가장 큰 관심을 보였다. 또한, 부드럽게 각질을 제거해주어 피부결을 한결 환하게 만들어주는 라펜 큐어젤과 가볍고 백탁 현상이 없는 미백, 주름개선, 자외선차단의 3중 기능성 선크림인 라펜 화이트닝 선 스크린 (SPF 50, PA+++)을 사용해 본 중국 바이어들은 효과적이고 간편한 사용감까지 겸비된 한국의 화장품 브랜드인 라펜의 저력을 느낄 수 있었다. (02-535-1030) 2016.05.18. (사진=라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