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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을 떨어뜨리는 습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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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라펜 작성일20-03-13 14:23 조회34,66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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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을 떨어뜨리는 습관은?

 

요즘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피해가 커서 더욱 건강한 생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바이러스를 피하려면 면역력을 높이는 것이 가장 중요한데 이 면역력을 떨어뜨리는 안 좋은 습관들이 있다고 합니다. 5가지의 면역력을 떨어뜨리는 습관을 살펴본 뒤, 해당되는 것이 있다면 바로 변화하도록 노력해봅시다.

 

1. 햇빛을 안 보는 습관

면역력을 높이는 필수 영양소는 비타민 D입니다. 꼭 하루에 햇빛을 15분이상 볼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면역력과 정신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우울증을 예방해주고 생기를 불어 넣어 주며 면역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선크림을 다리와 팔까지 바르는 것 보다는 얼굴에만 발라주고 15분 정도는 햇빛에 노출을 시켜주는 것이 좋습니다.

 

2. 야식을 섭취하는 습관

야식을 먹는 습관은 고혈압, 당뇨 등의 성인병에 쉽게 걸리게 만들고 건강을 좋지 않게 합니다. 뿐만 아니라 면역력을 떨어뜨리게 되어 위험할 수 있습니다.

 

3. 콧털을 깎거나 뽑는 습관

미용차원으로 콧털을 뽑거나 깎는데, 이는 면역력을 떨어뜨릴 수 있다고 합니다. 콧털은 지져분해 보인다는 인식이 있어 정리를 하지만 인체의 기능상으로 볼때는 먼지와 좋지 않은 바이러스를 몸으로 바로 들어가지 못하게 막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그러므로 콧털을 뽑거나 깎는 습관은 면역력을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4. 저체온 및 운동 부족

체온이 낮거나 운동이 부족하면 혈액순환을 방해하고 면역력을 떨어지게 합니다. 하루에 20분이라도 운동을 하는 습관을 들여야하며 체온을 따뜻하게 해주어야 면역력을 떨어뜨리지 않습니다. 또한, 무리한 운동이나 다이어트도 면역력을 떨어뜨리기에 주의해야합니다. 꼭 적당한 운동과 체온관리가 필요합니다.

 

5. 스트레스를 풀지 않는 습관

스트레스를 받게되면 몸도 면역력이 떨어져 더 병에 잘 걸릴 수 있습니다. 또한, 정신적으로도 문제가 생겨 우울증이나 무기력증이 올 수 있어 스트레스를 받을 때는 항상 휴식이나 긍정적인 취미나 습관들로 표출을 하여 풀어주어야합니다.

 

코로나19로 면역력이 더더욱 중요해진 요즘, 위의 5가지 습관을 하지 않도록 노력하여 면역력을 높이고 건강한 생활을 유지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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